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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방재안전학회 제18회 방재안전포럼]국민안전처 ‘현장조직과 지원 논의’ 시작 (2014년 6월 20일)
이름
관리자
날짜
2015.03.28 07:03
조회수
1692
국민안전처 ‘현장조직과 지원 논의’ 시작
포토슬라이드 :
2014년 06월 21일 () | 윤성규 기자
한국방재안전학회(회장 이영재 동국대 교수) 주최 방재안전포럼(의장 조원철 연세대 교수)은 6월20일 오전 7시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세미나실에서 ‘지자체 재난대응 현장조직 및 지원기능 구축 방향’이란 주제로 조찬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류지협 한려대 교수가 ‘지자체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조직’, 이영재 동국대 교수가 ‘재난현장 효율적인 상호지원기능의 구축 방향’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조원철 방재안전포럼 의장은 “국가안전처 신설 관련 정부조직법이 정부입법안으로 국회에 넘어갔는 데 큰틀어서는 변화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를 들어 국가안전처가 신설됐을 때 어떻게 현장조직과 지원 부분을 구체화할 것인지가 논의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청, 경기도청, 전남도청, 광양시청, 연천군청 소속 담당 공무원들이 패널로 참석였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